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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전철에서

유리는 새로운 스킬「서서 자기」를 습득했다!

다운로드 컨텐츠로 교복이라니 드디어 올 게 왔다는 느낌? ㅋㅋㅋㅋ
학생회장 프렌에 의지되는 선배 유리로 밥 다섯 공기는 먹을 수 있... 이게 아니고
뭔가 90년대 팬픽의 분위기를 진하게 풍기는 구도긴 한데
앞뒤가 역전되었다는 점이(프레유리 기준에서 ㅋㅋ) 신선하지 않냐며...

껄렁하고 성적도 별로인 유리가 뭐든 완벽한 프렌 옆에 있는게 못마땅한 소디아(2학년, 선도부원)는
사사건건 유리를 걸고 넘어지는데... 뭐 이딴 망상을 통근전차 안에서 했습니다.

컨텐츠 발매는 내일! ㅎㅇㅎㅇ.

by 주리 | 2009/10/29 00:08 | 트랙백 | 덧글(4)

회사를 안갔어

두 달 만에 그린 그림도 프레유리
고자손도 떡밥이 출중하면 회생의 길이 열리나 봅니다.

10월 한 달 동안 극장판 베스페리아는 총 세 번을 보고 왔습니다. 네 번째는 없을 듯.
원작이랑은 거의 패러렐 수준이지만 강아지 라피드가 귀여우니까 괜찮아☆
그 사이 플3판 공략본 산다고 뛰쳐나가고 극장판OST 산다고 잔업 빼먹고... 이런 회사생활을 보냈습니다 ㅋㅋ

그 외에는 아침에 사람 뛰어들어서 전차 지연되는 바람에 한시간 늦게 출근하고
그 다음날은 태풍때문에 전차가 완전 멈추는 바람에 지하철 갈아타면서 다섯시간 걸려 출근하고
이만해도 충분히 마가 낀 10월이었는데...
어제는 상한 북어국을 먹고 된통 체하는 바람에; 오늘 화려하게 회사를 쉬었습니다.
오전까지 좀 골골대다가 오후에는 부활해서 웹서핑 웹서핑.
밀린 일따위는 생각하지 않기로 콜록콜록

이번 주말에는 양일 빅사이트.
설마 회사 실적보고회 때문에 빅사이트엘 가게 될줄이야... 인생 참 별 일이 다 있습니다 그려.

여튼 생각지 못하게 회사 쉬니깐 좋네요... 아니 좋은 게 아니지만;
밀린 덕질도 하고 알차게 보냈으니 내일은 또 힘내서 잔업을! ;ㅅ;

by 주리 | 2009/10/26 21:27 | 트랙백 | 덧글(1)

열폭유리


프렌의 근육을 구체화시키기 위해서 인체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프렌이야 기사단에서 계속 수련했을테고 마언니 말마따나 갑옷도 무겁고 ㅋ 하니까 근육 쩔 것같은데
유리는 어디 근육 있게 생겼나여... 이 낭창낭창한 팔과 허리와 다리를 보라긔?

다음 포스팅은 또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전 뻔뻔하니까 이런게 맨 위에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다능 ^*^

by 주리 | 2009/08/31 23:00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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